셀린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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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만큼 행복하신가요?
말과 글로 삶을 표현하는 작가 유어셀린입니다.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. 다음 시즌에 돌아올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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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💌 우리는 모두 번역가의 삶을 산다
2023. 12. 10.
💌 잘 사는 사람이 되고 싶어
2023. 12. 3.
💌 엄마를 닮았을까 아빠를 닮았을까
2023. 11. 26.
💌 성인이 학원을 다니는 기분은
2023. 11. 19.
💌 바다로 가려면 비로소 물에 잠겨야 함을
2023. 11. 13.
💌 새로운 꿈을 사랑하는 게 두려웠을까
2023. 11. 5.
💌 설렘은 곧 취향이 되고, 나아가 삶이 된다
2023. 10. 29.
💌 물은 셀프, 인생도 셀프.
2023. 10. 22.
💌 삶을 직조하는 마음으로
2023. 10. 15.
💌 식물을 키우면 알게되는 것들
2023. 10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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